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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 지 100일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검사하는 난청검사가 있는데 2번 진행했고 모두 난청의심 판단을 받아서
100일정도에 정밀검사를 받자고 해서 어제 가서 진행했는데...
아주 다행히 정산으로 나왔네요..
100일 가까이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며 근심 걱정했는데 어제 정상이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우리 부부는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 행복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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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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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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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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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