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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숑숑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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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3 13:50:11 조회: 22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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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 지 100일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검사하는 난청검사가 있는데 2번 진행했고 모두 난청의심 판단을 받아서

 

100일정도에 정밀검사를 받자고 해서 어제 가서 진행했는데...

 

아주 다행히 정산으로 나왔네요..

 

100일 가까이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며 근심 걱정했는데 어제 정상이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우리 부부는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 행복한 하루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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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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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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