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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시간 쯤 자고 잠이 안와서 깨서 딴 짓 하다가
기차에서 자려고 했는데 놀러가는 사람들이 기차에서 게임하고 그래서 시끄러워서 못자고
일 보러 차 끌고 나갔는데 되게 피곤하더라구요
졸음이 막 밀려오려하는데, 중간에 잠깐 쉬면서 운전도 마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아 잠깐만 쉬어야지' 하고 9시 55분에 누웠는데
눈 뜨니 1시 ㄷ_ㄷ
폰 보니 여자친구가 깨워서 미안하다는 카톡
통화목록 보니 수신 18초
ㄷㄷ받은기억이없다
이런 적은 첨이에요 ㅋㅋㅋ
기차에서 자려고 했는데 놀러가는 사람들이 기차에서 게임하고 그래서 시끄러워서 못자고
일 보러 차 끌고 나갔는데 되게 피곤하더라구요
졸음이 막 밀려오려하는데, 중간에 잠깐 쉬면서 운전도 마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아 잠깐만 쉬어야지' 하고 9시 55분에 누웠는데
눈 뜨니 1시 ㄷ_ㄷ
폰 보니 여자친구가 깨워서 미안하다는 카톡
통화목록 보니 수신 18초
ㄷㄷ받은기억이없다
이런 적은 첨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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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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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기억이 없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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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이님 말씀 듣고 ㄷㄷㄷ하며 녹음된거 두근거리는 맘으로 눌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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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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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봇님 연기력 많이 느셨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