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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생각나 집에서 소다 사서 달고나 만들었어요.
귀여운 웃는 얼굴 만들려 했는데
사진 속 모습 그대로 만들어 졌네요!
국자를 대신해서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했는데...이게 생각보다 재밌고
추억의 맛도 나네요!
아무튼 달고나 생각 나시는 분들...
국자보다는 종이호일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모든 분들 남은 추석 연휴도
편안히 보내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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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약간 할로윈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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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소를 만든다는 게 썩소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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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한수원 캠페인에서 보던 물방울이 흑화한 느낌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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켤레님이 흑화 되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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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기님 정도의 경험과 연륜이면 어머님의 등짝 스매싱도 피해갈 수 있는 나이라 당당히 달고나 하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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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제가 마무리까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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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조카가 전자렌지로 탕후루 한다고 설탕물 돌렸는데 달고나 냄새 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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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자라지만...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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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똥손이라 얼마 전에 만들다 화상 입었어요 ㅠㅠ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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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급하게 하다가 화상 입을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