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니님의 댓글

 

모라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09 13:49

맛점하시고 계시겠네요 사진보니 등갈비가 참 맛있어보입니다

맛점하시고 계시겠네요 사진보니 등갈비가 참 맛있어보입니다

켤레님의 댓글

 

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09 14:03

3차나 조리과정을 거쳐야 하는군요
정성이 정말(배민에서 등갈비를 검색하며)

3차나 조리과정을 거쳐야 하는군요 정성이 정말(배민에서 등갈비를 검색하며)

립싱크님의 댓글

립싱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09 14:49

너무 요리를 잘 하세요..
저흰 거의 인스턴트인데..

너무 요리를 잘 하세요.. 저흰 거의 인스턴트인데..

꼬북형님의 댓글

 

꼬북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09 17:22

엄마 입에 넣어줬을 아드님의 이쁜 손...
(이라고 상상)

엄마 입에 넣어줬을 아드님의 이쁜 손... (이라고 상상)

깍두기님의 댓글

 

깍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09 19:00

세번이나 손이 가는 고기라 맛있을거 같은데...
꼬북형님 말씀대로 자식이 부모 생각해서
나눠주는 그 고기 맛이 더 맛있을거 같아요!
가와이이님 오늘도 즐겁게 글 읽고 갑니다^^

세번이나 손이 가는 고기라 맛있을거 같은데... 꼬북형님 말씀대로 자식이 부모 생각해서 나눠주는 그 고기 맛이 더 맛있을거 같아요! 가와이이님 오늘도 즐겁게 글 읽고 갑니다^^

켤레님의 댓글

 

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09 21:43

깍두기님의 고운 댓글을 보다 보면 개드립이나 치는 저는 자괴감이 ㅠ

깍두기님의 고운 댓글을 보다 보면 개드립이나 치는 저는 자괴감이 ㅠ

꼬북형님의 댓글

 

꼬북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09 23:24

켤레님이랑 저는 항상 반성해야죠 ㅋㅋ

켤레님이랑 저는 항상 반성해야죠 ㅋㅋ

오월이님의 댓글

 

오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10 09:51

자아성찰 잘하는 켤레님 아주 좋으다

자아성찰 잘하는 켤레님 아주 좋으다

깍두기님의 댓글

 

깍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10 06:53

켤레님과 꼬북형님 센스 댓글 솜씨는 음식에  맛을 내는
소금과 같아서 딜바다 분들 누구나 알고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글 읽는 재미를 더해 주시지요!^^

켤레님과 꼬북형님 센스 댓글 솜씨는 음식에 맛을 내는 소금과 같아서 딜바다 분들 누구나 알고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글 읽는 재미를 더해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