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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기 쉬운곳으로 정했는데, 앞으로 가야할곳 중 힘든곳이 팔공산 갓바위, 여수 향일암, 운문사 사리암, 남해 보리암...등이 있습니다.
혹시 영험한 사찰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너무 먼거리보다는 부산에서 대구정도의 거리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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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국사, 석굴암 갔다 왔습니다. 여기도 많이 기원하러 오시는 것 같은데 날 풀리면 사람 더 많이질테니 그 전에 다녀오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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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1년에 한두번씩은 가는 곳이라 그때 갈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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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찰투어는 신기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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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현실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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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3이라니.. 대단합니다!! 고생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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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별히 고생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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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투어 하신다니...무언가 새로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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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학에 들어가게 도와달라고 불공도 드리고 근처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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