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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늦게 도착해서 밥먹고 밤바다 보다 쉬고
오늘은 아침일찍 숙소에서 나와서 우도가는 배타고 들어가서 우도 구석구석 다 구경하고 점심으로 톳짜장이랑 해물짬뽕 먹고 다시 배타고 나와서 감귤농장 가서 레드향 따왔는데요..따다보니 6키로나 따왔네요..
레드향 담은 가격이 54,000원이더라고요..ㅎㅎ
친구들 나눠준다고 신났네요..
감귤농장 갔다가 올레시장 가서 회 사오고 먹을거리 이것저것 사고 이마트 가서 물이랑 간식거리 사가지고 오니 저녁시간이네요..
오늘 우도를 4시간이나 돌아다녔더니 피곤하긴 하네요.
내일은 사격장가고 그다음 어디갈지 고민해봐야겠어요.
남은 하루도 알차게 다녀야겠어요.
다들 굿밤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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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여행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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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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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다가 올해는 못갔더니 해안도로가 더욱 생각나네요..맛있는음식. 멋진풍경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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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멋진풍경 잘보고 낼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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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71006947님의 댓글 녹턴7100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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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주도 못간지 벌써 5년째네요ㅠㅠ 넘 부럽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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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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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으아!! 맛나겠고 즐겁겠고 왕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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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거의 12년만에 와봤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바닷가와 귤나무 야자나무 없으면 그냥 수도권 근교라고 믿겠더라고요..살짝 실망도 했지만 우도여행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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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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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갑니다. 꿈같은 3일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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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밥은 넘이 해주는 게 최고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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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남이 해주는밥이 최고더라고요..알차게 잘 보내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