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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한시간 반이나 걸렸네요.
미역국은 한시간 20분정도 끓인듯요.
고기가 푹 익어서 국물이 진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잡채도 했는데요..고기가 별로없어서 조금 넣었더니 맛이 좀 덜한것 같네요.^^;;
동그랑땡은 두부랑 고기 많이 넣어서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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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능날!임과 동시에 남편분 생일이시군요! 축하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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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으로 딱 17일이라 수능날과 겹칠때가 있더라고요. 생일하면 잡채 미역국 동그랑땡 생각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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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이님 밥상은 맨날 생일잔치 같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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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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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사랑의 음식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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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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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습니다 남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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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 수고했다고 하긴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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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일이신 남편분...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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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잡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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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에 동그랑땡까지... 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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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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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남편분 부럽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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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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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미역국 안 먹은지 오래돼서 넘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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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제가 만들고 제가 더 먹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