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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원룸 수육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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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16 14:32:10 조회: 1,953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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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다리살 지방많은걸로 산다

2. 물넣고 다진마늘, 간장약간, 후추약간 넣고 끓인다

3. 다 익으면 썬다.

 

근데 어찌됐건 고기가 좋아야합니다.

전지 한근에 만원짜리로 해봤는데 맛이 좋네요.

고기값 너무 비쌈 ㅠㅠ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원래 수육은 뚜껑안닫고 하는게 좋은걸까요?

전 스타우브(주물냄비) 에 탄산수 넣고 통후추
된장 좀 놓고 끓이는 스타일입니다

다진마늘이라 통마늘넣었는데 다진마늘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이번주는 수육이닷!! 하며 해봐야겠어요

    1 0

전 냄비뚜껑이 없어요...ㅠ 있으면 덮었을듯

    1 0

요즘 다이소에 뚜껑만도 팔더라고요 ㅋㅋ

    0 0

오 요리 잘하시네요. 전 요리 안해봐서 밀키트 이런거 먹어요...

    1 0

라면수준입니다.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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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시는 분이라..
뭘 해도 금방 요리가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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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괜찮으면 대충 삶아도 전문점맛이 납니다!ㅎㅎ

    0 0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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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뚝딱하시네요..김장김치 있는데 저도 수육좀 해봐야겠어요..먹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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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금치라..먹고 싶네요 ㅋㅋ

    0 0

굴과 새 김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역시 요리 잘하시는 분이었어

    0 0

굴김치고기...삼합!

    0 0

수육 맛있죠!
요즘 김장철인데....함께 먹음 더 맛있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그리고 겨울온기님 요리 잘하는분이라
알고 있는데..,대충  해도 뚝딱이네요!

    1 0

누가 원룸러에게 김치좀!! ㅎㅎㅎ

    1 0

수육 만들기 어려운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뚝딱해내시네요 오늘 점심 보쌈먹고싶어졌어요 후룹

    0 0

맛나보입니다
담주 김장한다는데 미리 한점한듯하네요^^

    0 0

물에 빠뜨린 수육 안 좋아하는데 김장보쌈은 예외더라구요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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