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온기님의 댓글

추카합니다. 사진이 엑박이네용

빵그리님의 댓글

와 뜻깊은 하루 였네요. 입상도 축하드려요. 피아노에 소질이 있나봐요 ^^

바쁜백수님의 댓글

오오 축하드립니다 뿌이아부지ㅎ
재능이 있나보네요
이렇게 등골브레이킹이 예고되는건가요..ㅋ

립싱크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아이들이 잘하면..
부모 마음이 뿌듯 합니다.. ^^
뿌이 축하 축하 ^^

꼬북형님의 댓글

우와 축하드려요
큰조카 어릴 때 그런 콩쿨해서 간 적 있는데
잘한 애들은 상 이름부터 다르더라구요

모라니님의 댓글

아이가 재능이있으시네요 엄청엄청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공지철님의 댓글

어린이 대공원 많이 바뀌었네요 ㄷㄷ
뿌이 수상 축하합니다 ㅎㅎ

배꼽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
 어릴 적 (국민학교 때) 음악 시간에 잠깐만 해 봐도, '피아노는 아무나 치는 게 아니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사자도 기쁘고 아빠도 기쁘고, 부럽습니다. ^^;

DC코믹스님의 댓글

핵교 다닐때 차이콥스키 콘세르바토리(여기서 주최하는게 차이콥스키 콩쿨) 다니는 유학생들 본적 있었는데...절대 음감은 둘째치고 3개 건반 동시에 치는거까지 맞추더군요..ㄷㄷ 거기에 학비는 연 1억원이 넘어섰으니, 전 꼭 부모님이나 뿌이가 행복한 과정과 결과가 오면 좋겠단 생각 듭니다!

가와이이님의 댓글

뿌이아버님 축하드려요..기쁘시겠어요.
저희 큰아이 미술대회에서 상탔을때 너무 기뻤었는데..
다행(?)히 미술은 취미정도로 생각하더라고요..지금은 다른쪽으로 해보고 싶데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것저것 배워보라고 하고 있네요. 저희 아들들은 둘다 피아노를 거부해서 콩클의 기쁨은 느껴본적이 없네요..
암튼 여러모로 다 부럽습니다!

만요님의 댓글

뿌이 수상 축하드려요 ㅎㅎ!
음악에 소질이 있나봐요!

깍두기님의 댓글

기쁜 소식이라 뿌이아빠님 너무 좋으셨을거
같아요!
자식 자랑이 부모 입장에서는 최고라고 하던데..
이런 자랑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사진 속 사자 모습도 편안해 보이네요.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딸기왕자님의 댓글

뿌이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babymom님의 댓글

대단하네요 ㅎㅎ 수상 축하합니다

켤레님의 댓글

뿌이야 우선 축하축하
뿌이가 재주가 참 많기도 하지 하긴 괜히 딜바다의 여신 아니라 여아겠어
아저씨가 겨우 수십년 더 살긴 했지만 살아보니까 웬만한 공부 보단 기술이 좋더라 그러니 뿌이도 피아노 기술 열심히 잘 배워두면 좋을 거야 ㅎ
뿌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