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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했었는데 오늘 많이떨어지길래 쬐금
했습니다 ㅎㅎ
아직 비자는 관광비자는 단체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배우자 비자 신청함 7일정도 소요된다해서
나중에 뿌이 방학때 갈예전으로 샀네요
뭐 갈수있음 좋겠죠 .. 엔화 떨어짐 또사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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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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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할아버지 할머니 뿌이 보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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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00엔이면.. 음료수라도 마트에서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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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가신다니...코로나가 참 많은걸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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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근데 얼마안된느낌처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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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뿌이어무님 얼마나 설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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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죠 ㅎㅎ 가서 사고싶은것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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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는 갈수록 떨어질수밖에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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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때마다 줍줍해도.. 제 상황상 엔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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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엔화 슬슬 환전할시기라 봅니다. 엊그제 가지고있던 달러 절반 개인간 매매했네요. 일본여행은 매번 다녀와선 만족도가 높은지라 백만엔씩은 매번 들고있었는데 제작년에 1140원대에서 전부 매도하고 코로나 끝나길 기다렸네요 ㅎㅎ 엔화도 950원선이 깨졌기에 크게 한번 갈거 같습니다. 930원선에서부터 환전 시작예정입니다. 전쟁만 끝나면 원화떡상하면서 900원 언저리까지 갈수도있을거 같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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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 저점잡으려고요 100만엔씩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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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겠지만 일본은 현금결제가 일반적이다보니.. 가족여행가면 렌트카만해도 열흘정도(전 열번정도 성수기 승합차 렌트했습니다) 여행하면 몇십만엔은 금방이더라구요. 사실 환율은 신도 모른다고하지만 전 이쪽관련 일하다보니 개인적으로 보기엔 엔화약세가 많이 또 크게 갈거같습니다. 금일 일본당국에서 이례적으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금통위관계자와 본국이 개입하겠다고해서 주춤하긴했지만.. 일본의 양적완화정책을 거두지않는이상 엔화약세는 (되돌리기)어려울거라봅니다. 그렇다고 지금일본은 엔화약세를 거둘수있는 상황이 아니고 여러모로 자충수의 일본이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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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엔화는 부동산관련 소득수지가 엄청나게 강한 화폐라 크게 손실보기도 힘든 화폐가 맞다고 봅니다. 900원정도까지 놓고본다면 크게 손해보기도 어려운.... 900원이 깨진다면 정말 세상의 위기일겁니다. 사실 말이 안되는이야긴데.. 항상 모든가능성을 열어둬야하니깐.. 결론은!!! 전 930원대면 적정가라봅니다. 달러비140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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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원 존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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