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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s last remaining payphone removed
https://www.youtube.com/watch?v=xTVEMeObK7k
뉴욕시의 마지막 남은 공중전화가 월요일 크레인에 의해 철거되면서 한 시대의 종말을 알렸다.
시내의 공중전화는 대부분 LinkNYC 기술로 대체되었다.
LinkNYC = WIFI 기술
맨해튼의 7번가에서 철거된 마지막 공중전화는 뉴욕시립박물관으로 갈 것이다.
[스마트시티③] 뉴욕, 무료 와이파이에 충전까지…빅 데이터의 도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89416
뉴욕 도심 곳곳에 설치된 무료 초고속 무선 인터넷 핫스팟인 Link NYC 키오스크
링크 NYC는 단순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아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키오스크에 내장된 태블릿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지도를 통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어폰을 연결하면 마치 집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것처럼 미국 전역에 공짜로 전화까지 걸 수 있다. 전화카드가 있으면 국제전화도 가능하다.
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폰 충전 기능도 갖추고 있다. 키오스크 한 대에 2곳의 USB 충전 포트가 있어 케이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그래서 키오스크 주변에서는 길 안내를 받거나 충전을 하는 시민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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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방식도 잘 되고 있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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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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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공중전화 보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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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핸드폰을 집에 놔두고 나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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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랑 기억이 남는 일이 있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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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스템이 잘 유지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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