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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모반이라고 태국식 수박쥬스인데
글이 왜 잘렸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태국 가본지 오래 되어서 태국 느낌만 내려고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2년 넘게 못가봐서 가고 싶네요 .
동네 시장 사진입니다.
시장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별 다를바 없습니다.
큐알코드가 대세인거 말고는요 ㅎㅎ
중국 요리중에 유명한게 훠궈, 꼬치구이, 이런 것들일텐데
이건 마오차이 冒菜 라고 합니다.
스촨성의 음식인데 훠궈와 마라샹궈의 중간 쯤이라고 보심되요.
고소하고 매운 맛인데 중국 특유의 마라 맛도 같이 느낄수 있어요.
최근에 맛좀 들인 음식이라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동네 하천에서 한컷.
추가로 칭다오 현지 사진 몇개 올려보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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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에서 홍석천이 팔아서 그런지 땡모반 몰랐다가 한번에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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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만 가면 팟타이에 땡모반 한잔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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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님...저는 오랜만에 올리신 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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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중국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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