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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가다보니 공양은 못하고 오후에 근처에서 맛있는 국수를 먹었는데 또 생각이 나네요.
맛점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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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을 위해서 고추가 들어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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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는 비빔밥이 준비됐던데 못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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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맛나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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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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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또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과 식사를 한후에 절에 가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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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요리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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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님 예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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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쓰는 소면 아니라 중면 쓰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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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밥 먹었는데 국수가 땡기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