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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 봅니다.
언젠가 부터 배달가격을 계산하고 먹다보니
익숙해 지기도 했는데, 오토바이 타고 배달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갈수록 너무 가격이 비싸니 꺼려 지게
되네요. (그래서 저도 요즘 배달보다는 번거롭지만 배달음식
직접포장을 선택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기사 내용이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합니다.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들 기사 읽어 보시고,
흐리게 시작하는 주말이지만...
모든분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음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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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 초과 배송비는 이용안하다 보니 배달료인상으로 점점 선택지가 좁아져서 그런지 예전보다 시켜먹는 횟수가 줄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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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배달비가 너무 비싸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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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 2500~3000원인데 뭔 배달비가 더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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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횟수를 확실히 줄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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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부담이 많이 큰 게 저만 그런 게 아닌가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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