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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41305580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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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시는 분은 알고 계시고...모르시는 분은
처음 들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긴 했는데...이 부분이 좀 민감 하다면
민감한 부분이긴 한데...정보 차원에서 글 올려 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기사 한번 읽어 보시고
참고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특정 기업을 비방하거나,
옹호 하기 위해서 올린 글은 절대 아님을 밝혀 둡니다.
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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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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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제품 산다는 느낌도 나게 왠만해선 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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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버전 제품 사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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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의 폭발사건으로 하드웨어에 치중하기 보다는 소프트웨어로 제어를 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을것 같습니다. 일단 방열판을 늘리게 되면 배터리등 공간도 부족해지거나 두꺼워져서 점점 차세대 휴대폰에 역행하는 슬림하지 않거나 배터리용량이 줄어들수 밖에 없을것 같고 솔직히 고사양 CPU는 넓은 공간의 데스크탑에서도 발열량이 상당한데 공간이 촘촘한 휴대폰안 그것도 방수폰으로 밀폐된 공간에서의 발열은 사실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기 힘들기에 결국 소프트웨어로 눈속임을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GOS가 선택가능하게 풀어 주었지만 한 여름에 네비로도 사용못할만큼 발열이 상당할거라 예상되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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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그 부분 인지하고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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