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1-27 09:18:54 조회: 52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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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있는 메가 박스에서 6시 30분꺼 봤는데...
저랑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 1쌍 총 3명이 편안하게 봤네요.....^^
일단 김남길과 손예진이 출연한 전작과의 비교는 무의미한 것 같구요...
영화의 포인트
한효주 겁나 이쁘다
한효주 이쁘다
한효주 많이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채수빈이 나온다...
조연들 연기가 나쁘지 않다.
영화의 아쉬운점
한효주는 청춘 멜로 연기를 판타지 사극에서 하고 있구나...
김하늘도 여기에 어울리지 않구나..
예쁜 채수빈은 왜 출연했을까?
이광수 연기는 과장되고 변하지 않는구나
총평
아무 생각없이 보면 볼만 할 수도 있그나....
뭐 그렇습니다.
코메디물 좋아시면 약 추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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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킹메이커랑 해적을 같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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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연하신분은 강하늘씨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