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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안자랑
이상 추운 겨울을 앞두고 슬픈 개미였습니다.
(※ 추가 : 그 외 수많은 파랑캔들 보유중.
다음 생에는 미국 연준 의장의 딸로 태어나야겠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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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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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내십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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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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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의장 딸이라뇨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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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애교로 아빠에게 정보를 캐내 딜바다에 뿌리겠습니다. 다시 태어나야하니 50년만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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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랑 안자랑이랑 차이가 심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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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뚜껑 닫기 전까지 팔면 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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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해도될거같은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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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저 울상이었는데.. 지옥의 길동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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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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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할수도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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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 생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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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gs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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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산 거라 묵은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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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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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종목 들고 있는데 두개가 -15% -18% 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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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게 실연당하고 저도 잊고 지내려 애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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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하고 싶은데 적자가 넘커서 언젠가 오를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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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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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다 헤쳐모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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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는 분도 많을텐데 제가 까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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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게 여시면, 저거 팔고 사먹으러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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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안보고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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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이님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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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익 좋다고 하는 거 냉큼 탔다가 그대로 추락할까 무서워 아직도 파랑불인 거 그냥 들고 있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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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회사면 계속 갖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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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님도 주식을 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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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도해주세요 빨간 사과 많이 따면 한턱 쏠께요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