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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유독 한진만 말없이 경비실에 놓고 가서 따지니 벨 울리자마자 끊고 부재중이라며 경비실로
경비 모르게 경비실앞에 놓고 갈때도 있고 뭐라하면 되려 큰소리 쳐서 경비들도 싫어해요
비대면 배송하니 문앞에 놓는것도 귀찮은지 엘베 문앞에 놓고 갑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잠깐이고 사람 바뀌어도 저러니 한진은 안 시키는데
이젠 우편함에 넣고 가네요 다른집 우편함에도 한진택배가 보입니다
하다하다 3천원짜리 택배가 몇백원짜리 우편이 되는지
전화는 안받고 홈페이지에 문의 넣으니 다음날 메일로 송장번호가 필요하답니다
다 입력했는데 이상하다 하며 보낸지 열흘넘게 아무 피드백이 없어요
통화하니 미안하다며 대충 끊으려 하고 자꾸 반복된다고 따지니 대응팀?에서 전화갈거라며 진상취급하는 느낌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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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인드로 왜 그 일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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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아저씨랑 싸운단 말 듣곤 정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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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도 한진택배는 집에 사람 있든 없든 초인종한번 안 누르고 그냥 문앞에 놔두고 가더군요. 그렇다고 배송했다 문자 보내지도 않음. 택배분실되면 기사가 제일 골치 아플텐데, 왜 그렇게 대충 배송하고 가는지 이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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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했다 뻥칠까 고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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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특정택배가 저렇게 쭉 하다가 한날 집앞으로 제대로 배송 되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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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바뀌어도 하는짓이 똑같아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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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진에서 a동에 놔야할 물건을 b동에 던져두고 사진 찍어서 문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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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는 택배는 대부분 그냥 문앞에 놓고 갑니다.. 단 놓으면서 바로 문자든 카톡이든 문앞에 배송했다고 보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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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곳에 로젠택배가 그랬던거 같아요..정말 짜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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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가 전체적으로 그런거 같네요 저희동네도 똑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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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꼭 한군데 씩 있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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