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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넣어주는 아저씨가 이거 신청꼭좀 하라고 해서
알아서 하시라 했는데 오늘 한병 입고들어온다고 하네요.
어플로 술신청하면 근처의 술판매허가된 음식점등으로 배송기사가
술을 가져다주고 업주는 그냥 건네주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손님은 픽업해가면 되공.
업주한테는 10프로 수수료준다고 하네요. 위스키가 주력인것 같은데.
신박한 시스템인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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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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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라 화요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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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네용 6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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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비싸지? 하고 검색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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