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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잃어버린 에어팟프로 한쪽 구매하려고 동네에 공식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애플공홈에 가격이 11만9천원이었는데 무슨 대행료를 포함해서 14만원을 달라고하네요..ㅠㅠ
(가로수길은 11만9천원..)
얼마전에 뽐뿌에 새제품 20만원에 풀렸는데 12만원까지는 지출하자고 마음속으로 타협하고 갔건만
14만원 부르는순간 그냥 새걸사버려..? 라는생각에 망설이다가 돌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네이버에 한쪽만파는 업체들 후기많은곳으로 9만원에 그냥 구매해버렸네요..
가품에대한 불안함이 있긴한데 그래도 후기에 센터에서 수리받았다는글이 많아서 정품이겠거니 샀어요 ㅎㅎ
그리고 집에 컴퓨터의자가 등을 좀만 기울여도 삐걱삐걱거려서
다이소에서 DW-40 구매하고 전동드라이버도 대여해서 나사조이고 WD 뿌려주자마자
바로 삐걱거리는소리 하나도안나고 부드러워지네요!
근데 냄새때문에 죽을꺼같아요 ㅠㅠ 너무많이뿌린건지 의자에앉아있으면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ㅠㅠ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네요 ㅠㅠ 환기를 시키자니 춥고 닫고있자니 냄새가 너무역하고 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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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수료가.. 너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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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물건받아 판매하는 수수료가 2만1천원이라니.. 대행요금도 애플감성인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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