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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고 하네요.
자영업카페에 물어봤습니다.
물넣고 저거희석해서 조금만 끓여서 먹음된다고 합니다.
파 좀 잘라서 냉동해놓고 토핑해주면 끝
볶음밥이나 맨밥먹을때 국물이 먹고 싶은데 귀찮을때
괜찮을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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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김밥집 하실때 명태대가리 다시마 채소 등등 넣고 국물 우려서 내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저런 공산품으로 바꿨는데, 매출에 영향 없고 사람들도 모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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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감칠맛 조미료가 워낙 좋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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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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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이런 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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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익숙한맛을 맛있는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을듯 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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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물 맛하고 약간 다른 맛이었는데 이거였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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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다시에 우동사리, 어묵 사다가 집에서 가끔 우동해 먹는데~ ^^ 우동다시 넘 맛 있어요. 저는 식자재마트에서 가끔씩 사다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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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사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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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였군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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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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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이거진짜 맛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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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업소도매하는 곳에 가보면 신기한거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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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맛에 길들여진거 였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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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박정보!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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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사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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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것만 있으면 집에서도 라면보다 쉽게 우동 해먹을 수 있는거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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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젠 밥 해주실 때 힘들다고 이런 것을 쓰기 시작하시는데 집밥이 맛있어졌어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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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였군요! 몰랐습니다 그래도 김밥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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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물이 저런 걸로 간단히 되는 거였군요... 어디더라 이전 동네 김밥집은 아예 셀프로 떠먹는데 온수통에서 따르게 되어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