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1-25 15:43:04 조회: 1,07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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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묶었더니 감자가 가서 뜯고 있어요....
면식이 입에도 벌건 자국있고 ㅠ
완전...쟤들 집만 있지 들개라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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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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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줄 알았는데 무서운 녀석들이었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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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릅죠 ㅠㅠ 저러고오면 짐승 비린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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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유기농 먹거리에 야수들이 깨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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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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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님 앞에서만 온순한 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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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뭘 줏어먹을지 상상초월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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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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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갖고온건지...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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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생고기를 준 적이 없는데도 저렇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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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라는 종이 그런가봐요; 비린내 나는걸 천성적으로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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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만 듣던 [~였던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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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였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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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좀 사냥하면 좋으련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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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습성이 아직 남아있나 봅니다. 무섭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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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다 저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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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사진을 뒤늦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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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거 줏어먹고 탈만 안나면 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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