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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있을땐 잘 안먹었는데 요즘들어 고구마가 땡기네요.
조그만 봉지에 몇개 들지도 않았는데 비싸네요.
그래서 더 맛있는듯요.
오늘 간식은 군고구마랑 우유네요.
밥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간식 찾는 아이들 덕에 바쁘네요.
비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날이 흐리네요.
다들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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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인가봐요~ 엄청 맛있어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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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맛은있는데 몇개 없어서 금방 순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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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겨울철 길거리에서 군고구마 사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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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군고구마 호빵 군밤 이런게 생각나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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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는 저정도 퀄리티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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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직화냄비죠..몇년째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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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러브님 글에 사진보고 군고구마 땡겼는데 가와이이님이 불을 지피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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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군고구마죠.. 어제 오아시스에서 군밤도 주문했는데 오면 또 구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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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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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님꺼는 군고구마도 비쥬얼이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