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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 유의 일갈입니다.
이제 한국도 못들어오니 조회수 빨아먹어서 수익 올리겠다는 전략인가봅니다.
올해들어 가장 웃긴 영상인거 같네요.
미국인 덕에 기분 좋게 주말 마무리 합니다.
미필이라 그런가... 한국의 민주주의는 전도사분들이 열심히 기도해서 이룩된거라고 하네요.
(다른 의견가지셨으면 존중해드릴테니 그냥 적으세요. 3페이지쯤 넘어가 잊혀졌을때 찔러보기식 댓글 안좋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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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욱했네요..이게 말인지 방구인지..참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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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건, '제가 국민들이랑 약속했습니까? 팬들이랑 약속했지" 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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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봐서 재생은 안했지만 질타를 달게 받겠다면서 댓글은 차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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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보는 본인도 못들어오는건 알게된건지 될대로 되라는 식의 결정인거 같네요. 현명한건 아닌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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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빵굽는 어떤 캐나다인도 그렇고 노래하는 어느 캐나다인도 그렇고 이 미국인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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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주장하는게 503 탄핵 이후로 흔하게 듣던 (일부겠지만 말이죠) 미국한인교회의 입장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쪽의 뭔가 배경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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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인교회가 매우 보수적인 면이 강합니다. 특히 이민가서 부유한 쪽에 해당되는 쪽이 유학생들도 보면 반반씩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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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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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본인도 이미 입국하긴 글렀다 생각하니까 저러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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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늘려주기 싫어서 누르진 않았는데 안봐도 본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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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사람들이 여러생각 가질 수 있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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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 퍼져서 중국활동도 못할듯한데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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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돈 꽤나 벌은걸로 아는데, 결국은 그쪽도 뭔일이 있으니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찍은거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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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얘기도 맞말이라 하더라도 지가 할 소리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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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살에 거의 20년전 이야기니까 한국에서 살아온 세월 몇년에 묶여서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어리석게 사는구나를 느끼네요. 현재는 브랜드 가치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임상아와는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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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족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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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기점인거 같은데 특히 미시민권자가 한국인들보다 우월한 문화를 누리고 산다는 특권의식이 있더군요. 그때는 한국인인척 안하던 그들이 이제는 오히려 누구보다 한국인인척 하더군요...문제는 그들도 한국을 벗어나던 그 시절에 의식이 묶여서 못벗어난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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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군대 안가고 튄게 정치인 비리랑 엮으면 참작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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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사이드잖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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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보는 내내 폭소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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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었는데...끝까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과 반성하는 모습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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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유승준을 기억할 일은 없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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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미국 사는 1세대 분들이랑 자녀분들 중에서 부유하게 자란 사람들이 보수적인 편이 많더군요. 물론 성격이 나쁘지는 않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유승준 보면 저런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수 있죠. 가만보면 우리나라 연예인도 제법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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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 기준에서보면 잘못된거지만.. 시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다 정치 성향이야 부모한테 어릴때부터 영향 받는게 크니 그럴 수 밖에요. 다만, 시민권 가진 미국인이라면 한국에 대해서 옳으니 잘못되었느니 하는건 안봤으면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