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님의 댓글

 

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11 01:59

기상에 적응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털이 있는건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겨울 보론을 위해서인데
직립보행을 하며 직사광선을 맞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털로 보호해야 할 필요가 적어지고
겨울철엔 가죽 등으로 보온했다고 알고 있어요

기상에 적응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털이 있는건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겨울 보론을 위해서인데 직립보행을 하며 직사광선을 맞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털로 보호해야 할 필요가 적어지고 겨울철엔 가죽 등으로 보온했다고 알고 있어요

오리입술날자님의 댓글

 

오리입술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11 02:27

우리에겐 옷이 있으니까요 ^^
미용적으로도 털 없는 게 좋아보이니까 진화한 게 아닐까요?
코끼리가 밀렵꾼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상아가 점점 작아진 것처럼
사람도 서로 털없는 사람들이 만나다 보니 점점 더 없어진?? 털 많은 거 좋아하는 분도 가끔 있긴 하지만요..

우리에겐 옷이 있으니까요 ^^ 미용적으로도 털 없는 게 좋아보이니까 진화한 게 아닐까요? 코끼리가 밀렵꾼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상아가 점점 작아진 것처럼 사람도 서로 털없는 사람들이 만나다 보니 점점 더 없어진?? 털 많은 거 좋아하는 분도 가끔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