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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댓글목록

비빔국수님의 댓글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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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2:56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던데 참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현명합니닼ㅋㅋㅋㅋ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날자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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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3:03

이거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그래도 너무 했음 ㅋㅋ

켤레님의 댓글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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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3:11

아니 저 개는 뭐죠? 포샵인가?
신기한 녀석일세 희한하네요 ㅎㅎ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날자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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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3:23

관종견이 저렇게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개중에 저런 행동 하는 개들이 은근히 있어요.
저도 예전에 산책 나갔다가 저런 넘 한번 만나본 적이... 견주분이 쿨하게 또 저러네 하시더라구요

씽씽한따봉이형님의 댓글

씽씽한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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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3:26

예전에 발목 다쳐서 붕대하고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할배한테 머리 얻어맞고 일어났어요 ㅠㅠ
노약자석이랑 일반석에도 다른 빈좌석도 많았는데..
그담부터 제가 싸가지가 없어졌어요 ㅋㅋ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날자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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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3:40

아앗.... 붕대하고 있는 사람을 때리다니
할배가 아니라 영감탱이 네요.
전 발목깁스하고 목발 짚고 있으니 노약자석에서 막 부르던데. 괜찮다고 곧 내린다면서 서서 가긴 했지만요

오찰방님의 댓글

오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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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6 00:05

어떤 할배인지 몰라도 조금만 혼내주셨길~~~

몇년전에 어머니와 지하철 타서 앉아 가는데 다리 저는 할아버지가 타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자리 양보하신 울엄니ㅠㅠ
왜 일어나시냐고 만류를 해도 손 뿌리치고 옆칸으로 가버리시고 ㅜㅜ 더 열받은건...다음역에서 내리는 그 할아버지 ㄷㄷㄷ
우리 어머니 연세가 80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