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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재개장했다고 하네요
낡은 시설 보수도 많이 하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실내놀이시설도 지었다고 합니다.
자금이 많이 들어서 입장료를 받게 됐다고 하는데
욕하는 사람도 많다네요 ㅠㅠ
안가면 될 걸 왜 가서 욕하는지..
교통편만 좋으면 함 가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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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릴적 꿈이었나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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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91%90%EB%A6%AC%EB%9E%9C%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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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다고 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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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입장료에 기본 이용료가 포함되면 좋을텐데.. 어느 정도까지 입장료로 체험가능한지가 관건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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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150억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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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개인이 운영하기엔 아무래도 비용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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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기사를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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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해주는 가족분들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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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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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내고 기본 체험이나 이용가능한 시설이 있으면 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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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대출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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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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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는 안좋은것 같으나 지금까지 선행을 봤을때는 한번쯩은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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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개인이 하는거라 큰 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에 비해 고객 부담금이 크지만 의미를 생각해서 한 번 가보고는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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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입장료 없었을 때도 놀이기구당 4-5천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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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운용. 관리하는 비용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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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신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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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알겠는데 걱정이 많이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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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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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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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전에 가봤을때는 레트로 감성이 물씬 났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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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시면 이용권만으로 얼마나 즐길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