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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사죄의 말을 남기고』 훔쳐간 사건
2020. 5. 1. 일본 FNN TV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영업 시간의 단축이 요구되어 영업을 자제한 점포를 노린 도난 사건이 발생.
피해 점포의 방범 카메라가 포착한, 점포내에 당당히 들어가는 남자의 모습.
4월 26일 밤부터 다음 27일 저녁에 걸쳐 히로시마시 나카구에 있는 휴업중인 음식점에 남자가 출입구의 유리를 깨고 침입.
남자는 가게에 있던 식료품과 술을 훔친 뒤 범행에 대한 『 사죄의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한다.
피해를 입은 점주
"방범 카메라 뿐만이 아니라, 좀 더 대책을 세웠으면 좋았을 것을.
지원금(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지급이 늦다 보니 이런 데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 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건은 27일에 점주가 경찰에 피해 신고를 해서 드러났다.
경찰은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건물 침입 및 절도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일본 기사 원문
https://www.fnn.jp/articles/-/38340
2020. 5. 1. 일본 FNN TV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영업 시간의 단축이 요구되어 영업을 자제한 점포를 노린 도난 사건이 발생.
피해 점포의 방범 카메라가 포착한, 점포내에 당당히 들어가는 남자의 모습.
4월 26일 밤부터 다음 27일 저녁에 걸쳐 히로시마시 나카구에 있는 휴업중인 음식점에 남자가 출입구의 유리를 깨고 침입.
남자는 가게에 있던 식료품과 술을 훔친 뒤 범행에 대한 『 사죄의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한다.
피해를 입은 점주
"방범 카메라 뿐만이 아니라, 좀 더 대책을 세웠으면 좋았을 것을.
지원금(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지급이 늦다 보니 이런 데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 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건은 27일에 점주가 경찰에 피해 신고를 해서 드러났다.
경찰은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건물 침입 및 절도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일본 기사 원문
https://www.fnn.jp/articles/-/3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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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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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바리 도로보 |
|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