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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온갇 욕설을 듣고 참고있던 상황 이었구요.결국 취객은 수갑차고 이송되고 저는 경찰관들의 조언에 따라 경찰서 동행하여 폭행으로 조서를 진술하고 온 상태입니다.
한참이나(대략 20년)어린 사람에게 한시간이 넘게 온갇 욕설을 들은것도 억울하고 시간이 좀 지나니 목이 아파 오네요.
이런일이 처음 겪는일인지라 무엇부터 어떻게해야 제대로 참교육을 해 줄수 있나싶어 이렇게 자문을 드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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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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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오셨나요 ? 일단 다녀오시고 진단서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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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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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안하겠다 시전하세요 인실조오오옷 시켜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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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처럼 일단은 버티기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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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으셨네요. 인실조옷이 답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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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누굴 고소하거나 고소당해본 경험이 없는터라 방버을 구해보고 가장 강력한 인실좃을 실천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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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진단서 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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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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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같은건 녹음해두셨으면 좀더 괴롭힐수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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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할때 '상대가 어떤 폭언을 했습니까?' 라는 항목에서 평소 제가 욕설이나 십원짜리 끝음절 붙이는걸 싫어해서 제 입으로 표현하기 싫다 하니,경찰관분 한분이 녹음해든 걸 틀어서 작성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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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경찰까지 있는데서 남한테 손을 댄 걸 보니 인성은 글렀네요. 병원 꼭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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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찬한테도 폭언.욕설 등 온갇 행패부리더니 경찰서에선 또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찌질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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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고 더러우셨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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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해 주신 금액이 적정 합의선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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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