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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의 가능성이 무한대지만 빈익빈 부익부가 처절하듯이
준비된 컨텐츠+유행과 재미+편집능력까지 갖춰야 될까말까 한것 같습니다
주위에 뛰어든 분들 싹다 접거나 적자수준이고
스포츠나 다큐를 보다보면 발음,억양이 거슬리는 경우도 많아요
너무 책읽는 말투나 그리하였습니다 같은 억지 말투도 집중을 방해하고
좋은 정보도 지루하면 외면당하니 조절하기도 쉽지 않아보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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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재능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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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편집 스타일이 많이 보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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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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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초반에 개척한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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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초반개척, 이젠 레드오션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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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집은 어느정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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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맞아 떨어져도 눈에띄는 자체가 쉽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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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길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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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는 먹방, 동물 아이키우기, 여행브이로그 공부로그 게임 이런게 흥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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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도 재미없으면 지지라 그걸 뚫는게 보통일이 아닌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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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점점 기획사나 방송사들이 연예인끼고 만드는 유튜브 영상들이 늘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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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유튜브 채널 가끔 보는데요...구독자 많은 잘나가는 채널 컨텐츠 카피, 따라하기 채널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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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볼수 있는 영상의 갯수에 한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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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유튜버도 결국 부익부 빈익빈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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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부업으로 유튜브한다고하는데 구독자 100명 넘기도 힘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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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아기+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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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은 편집이 거의 필요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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