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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김아진 기자는 통화에서 '왜곡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 당선인이 시집을 잘 가서 당선됐다고 발언했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지금 마감 중이라 바쁘다. 다시 전화드리겠다"고 말했다. 연락을 기다렸으나 연락은 오지 않았다.
이번에 가짜뉴스 처벌 강화 좀 되었으면, 맨날 중재위가서 정정기사 내봐야 정신 못 차리니 최소 1억 이상 벌금 때려야 안하려나 싶네여.
가난한 시인 작가분과 결혼하신거로 아는데. ㅡㅡ
https://news.v.daum.net/v/20200416212625416
이번에 가짜뉴스 처벌 강화 좀 되었으면, 맨날 중재위가서 정정기사 내봐야 정신 못 차리니 최소 1억 이상 벌금 때려야 안하려나 싶네여.
가난한 시인 작가분과 결혼하신거로 아는데. ㅡㅡ
https://news.v.daum.net/v/202004162126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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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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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나 여성단체는 조선일보 고소안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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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행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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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네요.없어져야할것들.이번에 언론 같지 않은 것들 정리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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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