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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를 합치면 점유율 98.7 프로가 됩니다.
독점이죠. 정확히 하면 요기요 수수료가 더 쎕니다
10프로 초반대...
배민은 4월부터 정액제에서 수수료제로 바꿨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7~10퍼 정도 될겁니다.
근데도 배민은 사장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렇게 정했다라고는
하지만 말이 안되는 사실이구요. 배달시장은 앞으로도 성장을 계속할텐데
독점형태에서 서비스가 어찌될지...뻔히 보이지만
대체재가 없어서 안타깝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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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공정위는 도대체 언제 결정 내리는건지 ㅜㅜ빨리 좀 처리 했으면 하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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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인수했으니 뽕을 뽑겠다 이건가봐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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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를 모르네요 욕심이 끝이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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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가봐도 독점인데 우리나라는 독과점에 너무 관대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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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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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지사님 공공앱 만들려고 하시네요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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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사실 자영업자 편도 못 들어주겠는게 배달앱과 배달대행이 대중화되면서 이미 음식 가격을 올렸었거든요? 이미 소비자에게 전가시켜놓고 자기 돈을 뺏어간다고 생각하니 벌어지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수수료 안나가는 전화로 주문해도 할인이나 서비스 해주면 다행, 안해주는 곳이 대부분이고 전화응대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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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문화가 발달되면서 중개업자가 생겨났죠. 중개업자(배달대행/플랫폼)가 가져가는 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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