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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는거 다 바라는일인데 고민이에요.
저는 집밖은 위험해로 나가지도 않고 사람 접촉도 아에 안하고 지내는데
사람이 거의 드문곳은 마스크 없이 가능하다하고
바람쐬러 근처 타지역 간다는 글을보면
너무한가 싶기도하고....
솔직히 한달정도 되는시간 애들이랑 계속 집..
저만 장보러 일주일 한번 30분에서 1시간 다녀와요.
애들은 계속 집.... 데리고 나갔다와도 될런지...
선택인데 어려워요
마스크부분도 사람이 없는곳은 자유롭다하니 더 고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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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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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인간들이 계속 있는 이상 금방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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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ㅜㅜ 정말 말짱한데 집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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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같은 오픈된 곳은 마스크쓰고다니면 괜찮을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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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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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하는 게 맞지만 타인에게 너무 엄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저 사람은 왜 밖에 돌아다니냐는 시선으로 볼 필요까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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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게 참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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