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 진짜 결벽증 있을정도로 깨끗하게 살고있네요.
작성일: 2020-02-23 15:06:57 조회: 42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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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일보기 전에 손씻고
일보고나서 손씻고
소독겔로 한번 더 바르고
핸드크림 바르고..
대중화장실 이용할 때는 남들 안만질 것 같은 손집이 맨밑이나 맨위잡고 여닫고..혹은 몸으로 열고닫고...
에탄올 사서 스프레이로 손잡이 박박 닦고
집에 한살된 누나의 조카가 함께 살고 있어서 더 신경쓰게 되네요.
핸드폰 같은것도 매일 알코올솜으로 닦아주고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테이크아웃 커피 사서마실때도 잠깐 마실때 마스크 아래부분 살짝 들추고 마시고...ㅋㅋ
삼실에서도 마스크끼고 일하네요..
유난이라 할 지 모르겠지만서도..
구내식당도 이제 이용 자제해야할거같고..
밥은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빨리 코로나 잦아들어야 할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저혼자 살면 이렇게 까지는 안 할텐데 아기가 있어서요.
덕분에 마트도 못가서 쿠팡 마켓컬리 같은것 계속 쓰고 있네요.
일보고나서 손씻고
소독겔로 한번 더 바르고
핸드크림 바르고..
대중화장실 이용할 때는 남들 안만질 것 같은 손집이 맨밑이나 맨위잡고 여닫고..혹은 몸으로 열고닫고...
에탄올 사서 스프레이로 손잡이 박박 닦고
집에 한살된 누나의 조카가 함께 살고 있어서 더 신경쓰게 되네요.
핸드폰 같은것도 매일 알코올솜으로 닦아주고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테이크아웃 커피 사서마실때도 잠깐 마실때 마스크 아래부분 살짝 들추고 마시고...ㅋㅋ
삼실에서도 마스크끼고 일하네요..
유난이라 할 지 모르겠지만서도..
구내식당도 이제 이용 자제해야할거같고..
밥은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빨리 코로나 잦아들어야 할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저혼자 살면 이렇게 까지는 안 할텐데 아기가 있어서요.
덕분에 마트도 못가서 쿠팡 마켓컬리 같은것 계속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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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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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 보니 어느 마트는 일부품목이 품절 되는것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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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에 안 보이는 세균 바이러스에 공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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