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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웰메이드 영화봤습니다.
딱 보면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
영화관에서 친구와 함께봤으면 진짜 재밌었겠다 싶네요.
와 이건 배우들의 연기도 연기지만 연출이 진짜 정말 잘했네요.
영화는 보통 영화관가서 보는편인데, 그마저도 연에 한번갈까말까..?
보통 영화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티빙 포인트 모이면 하나씩 구매해서 보는데..
진짜 간만에 멈추지않고 한번에 끝까지 봤네요.
정말 집중안되는 영화는 일주일넘게 나눠서 봤었는데..이건 시간가는지 모르고봤습니다.
재미없는 영화는 보고나서 시간아깝다란 생각이 드는데 이건 만족스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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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따따 따-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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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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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댓글 적으러 들어왔는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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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외쳐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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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쓰려고 했는데 바로 나오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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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비슷한 내용이 이어지는거라서 저는 좀 지루했어요. 조정석 벽 탈 때는 무섭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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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 따지면 사실 별거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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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봤는데 벽타는 씬+달리는 씬들은 영화관 큰화면으로 봤으면 진짜 더 손에 땀나고 재밌었겠다 싶더라고요 ㅎㅎ 영화 두번이상은 잘 안보는데 이건 하루만에 한번 더 봤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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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미진거는 영화관에서 친구랑 함께보고 끝나고 맥주까지 딱!하면 좋겠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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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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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이거 영화관서 봤어요. 진짜 손땀 대박이었던 기억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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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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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천만까지는 못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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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입소문 좋았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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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울고 있는데 그게 너무 웃겼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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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따 따 따따따따 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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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흥행할만 하다 고 생각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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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흥행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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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시기도 괜찮았고, cj가 밀어줬는데 1000만 못찍은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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