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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사태 터지기 전에 미리 구매해둔 kf94 마스크 여분이 좀 있어서 그걸로 버티고 있긴 한데
쓰기 시작하니 훅훅 줄어드는 기분이고...
마스크 써야 할 기간은 늘어나는 것 같은데 마스크 가지고 장난질 치는 사람도 엄청 많고 점점 불안해지네요...
이 와중에 회사에 마스크 안 쓰고 출퇴근하는 분들도 계셔서 내심 살짝 불안하기도 하고...
쓰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더 답답하네요
쓰기 시작하니 훅훅 줄어드는 기분이고...
마스크 써야 할 기간은 늘어나는 것 같은데 마스크 가지고 장난질 치는 사람도 엄청 많고 점점 불안해지네요...
이 와중에 회사에 마스크 안 쓰고 출퇴근하는 분들도 계셔서 내심 살짝 불안하기도 하고...
쓰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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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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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 9번째 확진자 동선이 걸쳐있는 옆동네인데도 무덤덤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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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딱 그 생각입니다. 지금 집에서 저만 바깥활동 하는데 제가 감염되서 가족들에게 옮긴다고 생각하면 그게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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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확진자 이제 완치까지 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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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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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확진자는 계속 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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