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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차 감염자는 3차 확진자와 함께 강남서 식사한 지인
국내 첫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차 감염자로 판명된 6번째 확진자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확진자와 강남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여섯번째 확진 판정(6번 환자)을 받은 국내 첫 2차 감염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으로, 3번 확진자와 함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번 환자는 성형외과는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6번 환자는 이후 능동감시에 들어갔으며, 검사 뒤 양성으로 나와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됐다.
지인은 무슨 죄...
3번째 감염자는 성형관광가이드였다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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