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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데...옆테이블에 노트북을 펴놓고 외출했는데요...핸드폰도 놓고 나간지 한 30분 지났는데...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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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29 20:55:33 조회: 90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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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핸드폰이 계속울리는데...

 

전화소리인줄알았는데~5분쨰 계속 울리는거보면

 

알람인데...

 

저 개념없는사람 어쩌죠?

 

하필 제 옆자리임.ㅠ 제가 이동해야겠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지금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 엇 ! 시끄러웠겟네....(대수롭지않은듯한 말투..;;;) "

미안해하는 말투나 억양이 전혀 아님.... 아오 빢쳐

    4 0

ㅡㆍㅡ뻔뻔한 사람이군요

    4 0

어딜 가나 저런 기본예절이라고은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어려운 사람들 하나쯤은 있더라구요

    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깜짝 놀라서 안절부절 못할거 같은데...어찌...

    2 0

가뜩이나 시끄러웠는데...몰랏다 치더라도

알았으면 옆에사람 에 대해 최소한 말은못해도 미안해하는 감정으로 말을해야지

아까부터 하는행동봤는데..어그부츠 벗고 맨발로 다른의자에 발올리고 흔들고 그러는거보고

정내미 떨어지긴했어여.;

    2 0

저는 직원한테  제가 만지면 오해에 소지가 있으니 직원분이 소리 좀 줄여주세요.
주인이 없어서 다른분들이 방해 받고 있어요. 하거 말해요

그리고 그 남에게 피해준 사람은 주변 분들한테 미안하단 소리도 없었나요?
좀 그렇네요.ㅜ

    3 0

네...그냥 넘어가면되는데..무지신경쓰이네요
기본적인 마음이 안되있는것같아서

    0 0

아.. 발올리는거에서 정나미 뚝 떨어지네요.
신발을 벗든 신발을 신든 공공장소에서 의자나 기타 올리지 말아야할 곳에 발올리는 인간들치고
개념있는 인간들을 본적이 없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참 많다는게 함정..ㅠ
진짜 꼴보기 싫은 유형입니다.

    1 0

저 아는 사장님은 책펴놓고 외출하면 사진찍고
무조건 다 치워서 입구쪽에 놔둠..그리고는 나가달라고함 ㅋㅋ
사진은 분실물 같은거 때문에 그렇다네요

    5 0

개념없는 사람들은 남들 눈치 안보니 지 속은 편할 듯 합니다.
착한 사람들만 속앓이하는 이 놈의 세상.

    2 0

카페가 집인 줄 아는 사람 너무 많은 듯

    1 0

민폐네요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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