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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살인청부를 당하셨습니다 (네이트판) (무서움주의)
 
초코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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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4 15:18:20 조회: 1,39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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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줄 꿈에도몰랐네요 ㄷㄷ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판에서 진짜를 보게될줄이야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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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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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살인미수죄를 적용할지언정
폭력범죄라니

판사도 또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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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올라온거에 대해서 판단만 하니 검사가 개또라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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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법 개판인데
법이 능사라고 믿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법 공부 좀 해보면.
절대 법만으로 해결 안된다는 걸 알게 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법은... 정말 개판 오분전.
법도 개판인데
법을 고치고 집행하는 사람도 부정부패 찌들어있죠.
절대 못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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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네요 아무리 안죽었다고해도 살인교사가 아니라 폭행치사라 이 나라 법이 정말 지랄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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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요.
제 부모님이 저 상황이였다고 생각하면 분하고 원통해서 저 글 쓰신 분하고 똑같은 심정이였을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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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 정말 무섭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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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밤에  상대방 찾아가서 배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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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무서운세상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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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설쓰고 있네 하면서 내리다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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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라도 폭행으로 대충 무마되면 일단 검사잡고 교사한 업주잡고 실행한 끄나풀까지 다 자력구제....

그거 아니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것같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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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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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 무섭네.. 사실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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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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