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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쯤 창문밖을 보니 이삿짐센터 차량들이 와있고위집에서 쿵쿵,드르륵 계속 소리가 나길래
아 윗집 이사가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간의 층간소음피해를 면하는구나"
그러나 오늘 올지 몇개월후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몇개월후에 이사왔으면)
새로 이사올 윗집이 천사일지 악마일지는 제발 천사가족들이기를 바라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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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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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 정말 생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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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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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집 가족들이 천사들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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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빌라에서 2층거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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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시간 너무 조용합니다.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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