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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벅에서..
아이 오르골을 하나 샀는데..
거기에서는 자세히 안 보고..
집에 와서 보는데..
생산시에 긁힌 자국 위에 도색이 되어 있어서..
아침에 가서 문의 하였는데..
원래 교환은 안 된다고..
제품 구매시에 거기에서 제품 이상 여부를 서버가 예기를 해 주어서..
확인도 하였는데..
어제는 주말이라 사람 엄청나게 많고,,
예기도 안 해 주어서 그냥 왔는데..
저도 미처 생각을 못하였네요..
사용중이나 이동중에 생긴 스크래치도 아닌데..
초기 제품 불량인데..
이런 경우도 교체 안 되는게 맞는지요??
원래 나무라서 그런다고 서버가 예기하던데..
다 그런것도 아니던데..
제품의 품질도 확보 못하고 팔기는 하는 것인지..
지금 생각해 보면..
가격대비 품질은 뽑기 인듯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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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이상은 14일내 구매영수증 포함하면 교환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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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강하게 예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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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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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이나 매니져 케바케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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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할때 직원이 교환 반품에 대한 얘기를 했을텐데 혹시 못 들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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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년인가 재작년쯤? 정책 바뀌면서 웃기게됐어요 텀블러등 다른 엠디도 불량교환은 안되고요 단순 변심은 가능하고 뭐 이렇게 되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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