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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노인들을 태극기부대, 틀딱이라 폄하하고
노인들은 젊은이들에게 노오력이 부족하다며 편하게 자라서 끈기가 부족하다 지적합니다.
또한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이 일자리를 두고 경쟁해야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페미니스트 정책으로 잠재되어 있던 젊은 남녀들의 갈등 또한 증폭되어,
나라가 사분오열의 지경에 이르렀네요.
내년 총선을 앞두면 또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킬 발언들이 나올텐데 국민통합은 머나먼 길같습니다.
최근의 사태를 보며 갈등조장에 동조했던 저부터 반성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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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너무 이분법적으로만 보시는거 아닌지요. 요즘애들 버르장머리없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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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마다 정치병자들 작품들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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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데요...사분오열이 아니고 진영 대결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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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아닌이상 틀딱이라고 하는사람 못봤습니다. 태극기부대를 태극기부대라고 하는데 폄하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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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오열이라기엔 지금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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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박때부터 진행된 디바이드앤룰 의 전형적인 결과들이 무시못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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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이권의 싸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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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읻분들께 편견 있었는데 지난 주 서초동집회 이후 생각이 달라졌어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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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분열되기를 바라는 집단이 있을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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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론통합이라는 말도 웃기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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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스탠스 가진 채 양비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