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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 조작도 언급돼…2차 압수수색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프로듀스 엑스 제작사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CJ E&M을 상대로 내사를 벌인지 닷새 만이었다.
중앙일보 취재 결과 이날 확보한 제작진의 휴대전화에는 조작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녹음파일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된 마지막 시즌(4) 외에 다른 시즌에 대한 조작도 언급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12일 CJ E&M 사무실과 제작진 주거지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프로듀스 엑스 제작사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CJ E&M을 상대로 내사를 벌인지 닷새 만이었다.
중앙일보 취재 결과 이날 확보한 제작진의 휴대전화에는 조작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녹음파일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된 마지막 시즌(4) 외에 다른 시즌에 대한 조작도 언급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12일 CJ E&M 사무실과 제작진 주거지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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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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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작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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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보험용 녹취도 해놨었나보네요. 이러면 누가먼저 자수하느냐가 관점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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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상대로 사기를 친게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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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