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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성학대를 조롱하니 더 엽기적
[미우라 루리/국제정치학자]
"최근 한국 연예계 성접대 문제도 있었고, 고교생 대학생이 성착취됐다는 뉴스가 많았는데, 그에 대한 분노가 일본으로 향하면서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게 된 것 같다."
사실에 기반한 논평이 아니라 상상하는 듯한 막말을 버젓이 쏟아낸 겁니다.
日 외무부대신 또 '막말'…"촛불 집회 폄하 발언" (2019.08.18/뉴스데스크/MBC) -
日 외무부대신 또 '막말'…촛불 집회 폄하 발언
▶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55935_24634.html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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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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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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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나라는 성학대가 없잖아요. 그런 것도 당연히 여겨서.. 그래서 강제성노예를 부인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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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포르노 DVD 를 판매하는 나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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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전부다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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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쳐도 서른중반이면... 국제정치학 전공으로한지 15년이상 됐을텐데 저딴 안목이면 참 헛짓거리로 허송세월 보냈군요... 저런 학자를 배출한다는건 그 나라 학회의 수준을 이야기하는거라 봅니다. 저런 학자가 있다면 또 저 아래서 그만큼 멍청한 애들 양성해낸다는 생각에 참 미래가 없는 나라같네요. 이영훈 서울대명예 사칭 추종하는 X들도 노답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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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아니고 중고딩도 저런 말 안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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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방사능 먹고 돌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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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녀석들이 저런 이야기를 하다니 웃음만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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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고방식으론 저런 견해가 나올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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