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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막둥이 자랑글입니다. ^^
 
MJ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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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06 23:37:51 조회: 1,329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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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둥이의 이쁜 짓 보는게 재미나네요..
부부 사이는 더할나위없이 바닥이지만 그래도 애들은 넘나 이뻐서..
60일 지정생존자를 옥수수로 본다고 누워있는데 베개를 옆에 던지더니 누워서 발 한쪽 제 등에 올리고는 바로 잠들었어요..
어제 강원도 고성으로 바닷가 다녀와서 쫌 많이 깜순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이쁘네요 ㅎㅎ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역시 애들은 잘때가....

일어나서 빼애액 ~~ 하면...

    3 0

빼액하기 전에 저는 이미 출근해버려서 ㅋㅋ

    1 0

아이고 귀요미 막둥이 ..
제딸이랑 둥갑 ^^
한창귀여울때죠 ^^

    1 0

그래서 퇴근길에 집에 전화해 다들 나오라고 하고선 카드랑 SKT할인카드로 쥐어주고 먹고싶은거 사오라고 시켰지요 ㅎㅎ
아빠는 퇴근할 때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있기는 한데 그래도 나쁘진 않아요 ㅎ

    0 0

자는 모습이 천사네요 예뻐요 보기만 해도 좋으시겠어요^^

    1 0

넵 ^^
요즘은 엄마랑 안자고 아빠랑 자줄께 한마디 해줘서 심쿵할 때가 많죠 ㅎ

    0 0

귀엽네요
보통 막둥이가 젤로 사랑받을 짓을 많이하죠ㅎㅎ

    1 0

그러니까요.. ㅎㅎ

    0 0

귀욤귀욤~~
엄청 귀여울때네요.

    1 0

6시 좀 넘어 깨서는 뽀로로 틀어달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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