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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엿들은 물뽕 대화에 대한 뇌피셜!!
MJ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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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02 16:28:51 조회: 79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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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슨 이야기인지는 추가한 링크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좀 생각을 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몇 가지 결론 아닌 결론이 나왔어요..

 

1. 물뽕 이야기를 꺼낸 여자는 클럽에 고용된 사람일꺼다..

 -> 한명 데려올 때마다 얼마씩 챙기는 그런 사람..

2. 같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여자도 마약 경험이 있는 사람일꺼다

  -> 이유는.. 일반인한테 마약 이야길 하면 버럭 화를 내는게 정상인데 너무 초연하게 끄덕이고 있었으니까요..

 

왠만큼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마약하러 가자고 꼬득이면 개욕을 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을꺼 같아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3. 물뽕에 취한 듯 하면서 돈을 뜯어내는 신종 꽃뱀?
    ( 단추에 소형카매라 달고...녹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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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게까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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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경우는 마약을 접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 각성제로 속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몇번 경험이 있다면 GHB 같은 경우는 알콜과 섭취시 호흡곤란오니 같이 섭취 안되니 술+각성제거나....술+합성 마약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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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배운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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