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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 암놈 첫째, 줄무늬가 숫놈 둘짼데 크면서 성격도 두마리다 정 반대가 되버렸습니다.
첫째가 어릴때는 개냥이고 둘째가 오지도 않고 했는데 이제는 둘째가 졸졸 따라다니고 사람 옆에와서 엥엥거리고 그래요, 첫째는 만지면 피하고ㅜ 질투만 엄청 심해지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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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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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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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귀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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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질투쟁이에 둘째는 완전 사고뭉치에요. 둘쨰는 눈에서 장난칠려는게 딱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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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요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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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만 안빠진다면 완벽한 동물이에요 ㅋㅋ 여름이라 약간 밀었더니 그나마 괜찮아요. 지금 털갈이 시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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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한테 관심가니깐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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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아기한테 관심도 없어요. 둘째는 아기 누워있음 냄새맡고 손으로 툭툭 쳐보고 그러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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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아기한테 질투한다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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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여자라 그런지 질투가 많습니다. ㅋㅋ 평소에 오지는 않다가 아기 안고있고 놀고 있으면 괜히 옆에와서 꼬리로 툭 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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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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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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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오히려 냥이들이 아기땜에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우는소리 들리면 피하고...털 날리는게 제일 문제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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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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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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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월에 첫째 태어나는데 집에 있는 녀석들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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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넘 예쁘고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