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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지겹게 내리는 콜드브루지만 쉬는날엔 집에서 이렇게 내려먹네요.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것도 맛있지만 이게 제일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굴러다니던 에티오피아 원두를 내려봤습니다.
케냐나 에티오피아 원두는 산미가 강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선입견 갖지 마시고 한번쯤은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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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가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신선한 원두에서 나오는 산미는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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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마다 다양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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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 있는 커피는 시원하게 먹어야 좋은 것 같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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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는 따뜻하게 드셔도 깔끔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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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내리기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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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쇄원두넣고 일정시간 지난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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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따뜻한 커피만 마셔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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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 다양한 원두로 내리는 오늘의커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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