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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생충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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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01 10:21:06 조회: 23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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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특징이

뻔한 전개가 될 것이 예상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더욱 쫄깃쫄깃하게 영화를 봤습니다ㅋㅋㅋㅋ

 

말그대로 기생충... 기생충이더라고요

 

뻔한 한국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후... 10점 만점에 9.9점입니다 ㅎㅎㅎㅎ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어느 시점이 지나니까 손현주 영화 숨바꼭질이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영화 전개가 이렇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마지막에 아들이 상상하는 장면은 너무 애잔하더라고요.
이루어지기 어려운 꿈같은 이야기. 그야말로 영화나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니까요.
이해가 어려운건 거실에서 부부간에 그런 샷이 왜 굳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도드라져서 별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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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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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나요? 아직 보질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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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재미있습니다
의외로 반전의 전개라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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