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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워킹하다가 시력이...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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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27 08:16:07 조회: 1,025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한강변쪽으로 종종 걷는 운동하는데요.

 

보행자도로가 있고 바로 옆이 자전거도로입니다.

 

걸어가고 있는데 자전거 한대가 지나가는데

 

사이클바지라고 하죠.

 

딱 달라붙는 그런 바지인데 흰색인데..

 

땀에 젖어서 그런지 몰라도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군요.

 

뭐여? 

 

다시보니깐 남자더군요. -_-;;;

 

시력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다음날도 그 녀석이 지나가는 것을 또 봤네요.

젠장~

 

그런데 원래 사이클바지 안에 팬티 안 입나요?

설령 안 입는다고 하더라도 흰색은 입었으면.... 꼭...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네.. 안입어요. 입으면 마찰에의해서 살이 벗겨지거든요. 불편하기도하고요.

    1 0

ㅋㅋㅋㅋㅋㅋ팬티안입 ㅜ

    1 0

그 녀석에서 글쓰신분의 심정을 100프로 이해했습니다 ㅋㅋ

    6 0

반대로 여자들은 눈호강으로 느낄지도.

    1 0

그 녀석이면 젊은 사람인가봐요...
원래 검정 바지 주로 입던데...

    1 0

대부분 검은색이더군요.
다들 검은색을 입는 이유가 다 있는데...

    1 0

흰색은 어지간해서 입기 힘들텐데 ㅋㅋ

    1 0

외로우셔서 그럽니다.. 고둥학교때 제가 그런적있어요 ㅋ

    1 0

남자가 흰색 쫄쫄이를 소화하기 힘들텐데요 ㄷㄷ
로또라도 사심이 어떤가요?

    1 0

부정타서 당분간 로또 사는 것을 피할까 합니다.
....

    0 0

윽... 상상해 부럿네

    1 0

안에 다른거입으면 마찰에의해서 피부가 벗겨지죠.ㅜㅜㅜㅜ
그래서 싸이클바지가 ..
근데 싸이클 바지 레깅스처럼 딱붙어서 앞이 참 민망하죠 ㅋㅋㅋ
안장닿는부위는 오리궁둥이처럼 뚜껗게 옷이처리되어있어서 좋고 그런데

참 그게 민망해요 자전거 안탈때 자전거에서 내리는순간부터 보기민망하죠 ㅜㅜ
그나마 자전거안장위에 하체가 붙어있을때가 양호한데 일단 안장에서 내리는순간부터 민망하죠
ㅜㅜ 적나라해서.그런데 거기에 흰옷이면 답이없음
검은색이라서 그나마....근데 흰색이라구요 이거 원~

    1 0

위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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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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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패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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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땀에 젖어서 패드가 말려올라가서 접히는 경우가...
설명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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